세계일화 횡액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-03-13 09:55 조회930회 본문 국적/시대 근세 재질 크기 29.7×119 지정 관리자 근역성보관 인수내용 無二堂이란 말은 법화경 ‘무이역무삼(無二亦無三)이라는 구절에서 따온 말로, ‘성불(成佛)에 이르는 길은 오직 하나요. 이도(二道), 삼도(三道)가 없다.’라는 뜻이다. 오직 하나뿐인 깨달음을 향해 매진하는 수행자의 굳은 의지를 엿볼 수 있다. 이전글 다음글 목록